경북대 정성화 교수,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23 14: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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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베이트, ‘202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명단 발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경북대학교는 화학과 정성화(사진) 교수가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선도기업 클래리베이트는 최근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명단을 발표했다. HCR은 최근 11년간 논문 인용 횟수가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을 많이 발표한 연구자로, 전 세계 총 연구자의 0.1% 수준에 해당한다.
 

클래리베이트는 2011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공학, 수학, 화학 등 22개 분야별 인용 횟수가 상위 1% 이내인 논문을 많이 발표한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전 세계 6938명을 HCR로 선정했고 이중 한국 기관 소속 연구자는 63명이다.
 

경북대에 따르면 정 교수는 HCR 공학분야에 2018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됐다. 물이나 석유류에 존재하는 유해물질의 흡착 제거 기술과 석유류의 탈황·탈질용 산화 촉매, 미세먼지 제거 기술 등을 연구하며 최근 5년간 SCI 논문 100편 이상을 발표했다.
 

또한 구글 학술 사이트에 따르면 정 교수의 논문은 총 28000회 이상 인용된 것으로 나타나며, 지난해에는 3660회, 올해는 11월 21일 기준 3410회 이상 인용됐다. 지난해 대구시 문화상(학술II부문)을 수상하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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