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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개관한 상명대 메타버스 캠퍼스. 자료=상명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상명대학교는 2일 학생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대외 홍보를 위해 ‘상명대학교 메타버스 캠퍼스’를 개관했다.
상명대 메타버스 캠퍼스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직접 개발했다. 공간환경학부 2학년 이채원, 김민서, 이지연, 하선영 학생과 예술학부 디지털콘텐츠전공 4학년 우소현, 원다영, 정세린, 2학년 김신영 학생이 메타버스 캠퍼스의 개발자다.
이들 학생 8명은 현실의 대학 캠퍼스를 자신들의 창의적 생각과 상상력을 더해 메타버스 공간에 새롭게 구성했다.
상명대 메타버스 캠퍼스는 서울과 천안에 분리된 대학 캠퍼스를 연결해 하나의 캠퍼스로 만들었다.
학생들은 “물리적으로는 먼 거리에 있지만, 우리는 하나의 대학이기 때문에 하나의 캠퍼스로 해석했다”라고 말했다.
실제 캠퍼스를 그대로 옮겨온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각 건물로 입장하면, 해당 건물에서 수업을 듣는 단과대학을 한 번에 알 수 있다. 또 단과대학 소속 과방으로 입장하면 해당 전공의 홈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고, 해당 전공 소개, 교육 목표, 활동과 행사, 대학 생활 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캠퍼스 이곳저곳을 다니며, 휴게공간과 전시 공간, 이벤트 공간, 홍보 공간 등도 볼 수 있다.
가상공간(VR)에서 진행된 오프닝에서 홍성태 총장은 “메타버스 캠퍼스가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우리들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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