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소프트웨어콤플렉스(솦:콤) 개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9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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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예지 세미나실과 격물치지 프로그램 전용실 등 구성

성균관대가 소프트웨어콤플렉스(솦:콤) 현판 제막식 및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지난 11월 28일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SW중심대학사업단 소프트웨어콤플렉스(Software Complex, 이하 솦:콤) 현판 제막식 및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이 진행된 솦:콤존(zone)은 성균관대 SW·AI 인력양성을 위해 SW중심대학이 조성한 첨단 학습·교육 공간으로 총 1,206.4㎡ 면적에 학생들의 연구개발 능력 함양을 위한 공방 ‘인의예지(仁義禮智)’ 세미나실과 ‘격물치지(格物致知)’ 프로그램 전용실 등 탄력적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개소식에는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을 비롯하여 김재현 부총장, 최재붕 부총장, 대학 교무위원 및 학내 유관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솦:콤 현판 제막 및 개소 기념식, 공간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유지범 총장은 “솦:콤은 역사와 전통 위에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업과 혁신전략이 어우러진‘성대다움’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솦:콤 개소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SW·AI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학문을 융합하는 학습을 통해 복합적인 사고와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성균관대가 지향하는 존경받는 글로벌 대학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석 성균관대 SW융합대학단장은 “솦:콤은 SW중심대학사업에서 추진 중인 SW 기초교육 및 인재양성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과 산·학 협력의 결과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복합공간”이라며 “학제 간, 학역 간 다양한 문화와 정보를 융합해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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