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석사과정생들, 정부 지원받아 독립 연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9-23 1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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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비·주재홍 학생, 질화물 반도체 제어·친환경 태양광 수소 생산 기술 연구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신세비·주재홍 석사과정생(지도교수 라용호)이 정부 연구비 지원을 받아 창의적이고 독립된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이들은 연구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연구 장려금을 지원하는 ‘2024년도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에 각각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두 석사과정생들은 1년 간 정부 연구비를 지원받아 석사과정 학위 논문 관련 연구와 지원사업 연구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신세비 석사과정생은 ‘수직 광 방출 nano-LED 소자를 위한 질화물 나노로드 구조 형상 제어 기술 연구’를 주재홍 석사과정생은 ‘Ⅲ-족 질화물 반도체 나노로드 기반 친환경 태양광 수소 생산 기술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라용호 교수는 “신소재공학부 전자정보재료공학과 석사과정생들의 연구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사업 선정을 통한 연구 기반 강화 및 연구 수행으로 보다 많은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용호 교수 연구팀은 3족 질화물 반도체 구조를 이용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2024년도 상반기에만 『Nano-Micro Letters』(상위 1.8% 이내, IF 31.6), 『National Science Review』(상위 5.2% 이내, IF 16.37) 과『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상위 15.7% 이내, IF 8.3)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반도체 광학 및 에너지 분야에 우수한 연구역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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