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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정진석추기경약학관.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대(총장 원종철) 약학대학이 한국약학교육평가원에서 시행한 2023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최장 기간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 실시하는 약학대학평가인증은 우수한 약학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각 대학의 ▲약학교육과정 ▲교육을 위한 제반 여건 ▲졸업 후 교육 등 약사 양성에 필요한 기본 요건 충족 여부를 판정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대학 발전계획 ▲전임교원 확보 ▲실무실습 교육시설 및 환경 등 8개 영역 21개 부문으로 구성돼있다.
가톨릭대 약학대학은 ▲인간존중의 윤리관 ▲의약생명과학지식의 전문성 ▲국제적 역량을 갖춘 세계성이라는 교육이념 아래 2011년에 신설됐다. 2022년부터 2+4년제와 통합 6년제를 동시에 운영하며, 매해 정시와 수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지역사회와 약학분야 연구 및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평가에서 가톨릭대 약학대학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연구 및 봉사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가톨릭대 조용연 약학대학장은 “약사법 개정으로 2025년부터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의 인증을 받은 대학 졸업(예정)자만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돼, 약학대학 존속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인증제도다”며 “최장 기간인 5년 인증으로 가톨릭대가 국가에 이바지하는 약학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펼쳐온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며, 앞으로도 약학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국제적 수준의 약학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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