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미술대학, 창립 60주년 특별전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15 13: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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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모금 위해 교수·동문 등 220명 250여 점 작품 전시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계명대학교 미술대학이 2023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두 차례에 걸쳐 특별전시회를 연다.


15일 계명대에 따르면 전시회에는 회화와 도자기, 한국화, 조각, 영상, 디자인 작품 등 미술 전 분야에 걸쳐 미술대학 전·현직 교수, 강사, 동문 등 220명이 참여해 2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구매도 가능하다.

 

판매수익은 전액 계명대 미술대학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며, 구매자에게 기부영수증 처리도 가능하다.

1차 전시회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오는 20~30일 열리며, 개막식은 21일 오후 4시 한다. 2차 전시회는 2023년 1월 5일부터 2월 24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이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소나무 화가’로 불리는 장이규(전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작가의 ‘향수’와 디지털 이미지를 변용해 사유의 세계로 끌어들인 세계적 아티스트 박종규 작가의 ‘Vertical time’(2022), ‘현대미술의 한국대표 초상화 화가’인 이원희 작가의 초상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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