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옥용식 교수, 최다 피인용 논문 게재자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21 1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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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2011~2021년 주요국 피인용 상위 1% 논문실적 비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사진)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1~2021년 주요국의 피인용 상위 1% 논문실적 비교 분석 보고서’에서 한국 논문 중 환경 및 생태학 분야 최다 피인용 논문 게재자로 선정됐다.


전체 22개 분야 중 한국 과학자가 논문의 연구를 총괄하는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은 옥용식 교수의 환경 및 생태학 분야 논문이 유일하다. 옥용식 교수의 지도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이 주저자와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은 탄소중립 및 기후 변화 저감을 위한 혁신적인 신소재인 바이오차(Biochar)의 환경 분야 적용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한 논문이다. 해당 논문은 피인용 수 1,956을 달성하며 한국 환경 및 생태학 분야의 최다 피인용 논문으로 선정됐다.

옥용식 교수는 2019년 환경 생태 분야 한국인 최초 HCR 선정, 2022년에는 전세계 최초로 환경 생태 공학 및 생물학/생화학 3대 분야에서 동시에 HCR로 선정되었으며, 2023년 리서치 닷컴 한국인 과학자 평가 결과 환경 분야에서 옥용식 교수가 유일하게 아시아 1위의 학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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