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반도체 특성화대학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4 1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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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반도체 분야 인재 2092명 양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클린룸 내부모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기대는 충북대, 충남대가 함께 참여한 비수도권 동반성장형으로 사업을 신청해 평가단계를 거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기대는 이번 선정으로 연간 22억원 4년간 8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K-반도체 벨트의 핵심인 충청권 산업 수요에 맞춤 특성화 분야인 시스템반도체 및 파운드리반도체에서 2092명의 반도체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3개 대학이 특성화 분야별로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는데, 한기대는 공정·장비 분야가 특화됐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한기대 등 충청권의 대표 대학들이 연합해 미래 신기술 반도체 인재 양성으로 반도체 산업, 나아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함은 매우 뜻깊고 의미가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대학들이 상호 협력하고 함께 나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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