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활발…공모전·워크숍 등 다양

김진수 | kjlf2001@dhnews.ac.kr | 기사승인 : 2023-01-10 13: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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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 전경.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한신대학교가 최근 적극적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모전부터 워크숍, 각종 프로그램 등 폭이 넓어 주목 받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시작한 교육부 일반 재정지원 사업이다.

한신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일일 독서캠프’ 시상식을 열어 최은영 작가의 ‘밝은 밤’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한 재학생 중 6명에게 각각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을 수여했다.

한신대 창업지원단은 같은 달 ‘한신 스타트 UP’ 프로그램을 열었다. 한신대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축을 위해 ▲창업아이디어 발굴부터 아이템 계획 및 발전 ▲사업계획서 작성 ▲경진대회 ▲사업화(사업자등록)까지의 실습 과정을 전문위원으로부터 팀별 3시간 멘토링 과정을 통해 사업화가 가능하게 했다.

‘e스포츠 과학 챌린지’를 통해선 ‘e스포츠 과학 챌린지 특강’과 ‘e스포츠 과학 챌린지 대회’를 열어 재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에는 ‘제4회 비교과 우수 후기 공모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2021년 2학기부터 2022년 여름방학까지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제출한 참여 후기 45편 중 최우수작 2편, 우수작 6편, 장려작 5편을 선정했다.

 

한신대학교가 지난달 20일 충북 괴산 자연드림파크 리조트에서 2022학년도 한신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수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학저널

또 같은 달 20일 한신대 교수진 70여 명과 일반교원이 ‘2022년 한신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열었다.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강성영 한신대 총장은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그는 “날 필요도 없고 사냥할 필요도 없던 살찐 도도새는 섬에 천적인 인간들이 들어오면서 결국 100년도 안 돼 지구상에서 멸종하는 비극을 맞았다”며 “대학도 현실에 안주해 퇴화해서는 안 된다. 교수님들이 열정과 열의를 바탕으로 치열한 토론이 필요하고, 내년을 준비하고 소중한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올해에도 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계속된다.

한신대는 2024년 8월까지 IR(성과관리) 정보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을 진행한다. 창의융합 플랫폼 교육과정 혁신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범위는 행정업무, 학사업무, 부속업무 등 신규 개발과 고도화 개발이다. 올해 2월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6월에는 ‘1차 중간보고’, 11월에는 ‘2차 중간보고’, 2024년 2월에는 ‘시스템 오픈’ 후 4월에 ‘완료 보고’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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