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대동여지도, 안방에서 가상현실로 감상”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10 13: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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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맥(脈)을 잇다’ 전시회 온라인 VR로 구현해 공개
전시장 방문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 구애받지 않고 감상할 수 있어

성신여대 박물관이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는 대동여지도를 온라인 VR(가상현실)을 통해 가정에서 생생한 모습으로 감상할 수 있다. 자료=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이 지난 2일부터 서울 수정캠퍼스 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산, 맥(脈)을 잇다’ 전시회를 상설 전시회로 열며 원거리에서도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로 구현해 공개했다.


10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대동여지도와 동국지도, 여지도 등 성신여대박물관이 소장한 다양한 고지도를 중심으로 백두산에서 한라산에 이르는 산과 산맥을 통해 우리 국토를 소개하는 전시회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선보이는 대동여지도가 압권인데, 이를 VR을 통해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감상할 수 있다.

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휴관일인 토요일 및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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