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문화예술콘텐츠 취·창업 박람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9-04 1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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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컨설팅, 창업 지원 컨설팅, 전문화 교육 및 국가지원 과정 안내 등

광주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가 ‘2025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취·창업 박람회’를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가 주최하고 국제지역전문학교·커리어센터가 주관하는 ‘2025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취·창업 박람회’가 지난 2일 교내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로 준비와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기업 컨설팅 ▲창업 지원 컨설팅 ▲전문화 교육 및 국가지원 과정 안내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업 컨설팅은 오아시스 스튜디오가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시각효과(VFX) 협업 사례와 플랫폼 활용 방안을 상담했고, 위치스는 AR·VR 기반 콘텐츠와 UI/UX 디자인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적용 및 현장 적합성을 안내했다.

또한 지니소프트는 차세대 몰입형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준비 전략을 상담했으며, 동구청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절차, 정부 지원 제도, 임팩트 창업 컨설팅과 입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밖에 전문화 교육 및 국가지원 과정에서는 국제지역전문학교와 커리어센터가 GCC 사관학교 과정과 UI/UX, 3D 디자인 등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상담 형식으로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은 ▲콘텐츠 산업의 최신 동향과 진로 비전 확보 ▲디자인 역량과 취·창업 기회 연계 ▲기업 네트워킹을 통한 실질적 취업 준비 ▲국내외 전문가와의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현 학과장은 “산학연계 기반의 진로·창업 플랫폼으로서 학생들이 현업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미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와 지역 산업 연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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