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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포스터.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가 ‘문학 연구의 미래 : AI와 디지털미디어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세계문학’을 주제로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에서 NRF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8~10일 부산 BEXCO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중 동국대 트랜스미디어세계문학연구소/디지털인문학 LAB 주관으로 마련한 NRF한미특별협력과제의 일환이다.
심포지움에서는 2023년 Dennis Yi Tenen 교수(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영문학과 비교문학과 교수/Literary Modeling and Visualization Lab소장). Qinglong Peng 교수(중국 상해교통대 비교문학과 교수/뉴테크노 인문학 저널 편집인), Alex Gil 교수(미국 Yale대 스페인문학과 디지털인문학 교수), Beate Schirrmacher 교수(스웨덴 Linnaeus 대학 인터미디어 연구소/비교문학과 교수), 김영민 동국대 명예교수가 디지털세계문학, 비교문학과 디지털인문학의 상생, 인공지능시대의 문학, 디지털세계에서의 문학의 인터미디어, 머신문학(Machine Literature) 서론 등을 논의한다.
좌장으로는 김주성 단국대 교수가, 토론으로는 디지털인문학과 영문학의 전문가 김희진 경북대 교수와 인공지능 및 영문학의 전문가 윤미선 순천향대 교수가 맡는다.
한국연구재단 한미특별협력 연구과제 연구책임자이자 동국대 디지털인문학 LAB 소장인 김영민 명예교수는 “디지털인문학, 세계문학 융합 방법론과 시각의 관점에서 데이터베이스와 AI의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듬의 초고속적인 발전이 있었다”며 “세계문학의 지형도와 디지털인문학의 생태계 변화는 결국 코딩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상생의 시학과 미학을 창조해내고, 기술과 과학이 인간의 일상생활과 인문학에 유익한 뉴테크노 인문학을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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