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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23일 아산 마들렌에서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 2-3 단위과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1차년도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남 RISE 2-3 단위과제로 추진 중인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의 실행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RISE사업단 관계자와 창업 유관기관, 지역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형 RISE사업과 2-3 단위과제 추진 경과 소개에 이어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성과 발표 ▲지역 정주형 창업지원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 발표에서는 핵심·자율성과지표 달성 현황과 함께 창업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국립공주대학교는 공주(교육·문화·예술), 천안(제조·디자인), 예산(농생명) 등 캠퍼스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창업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인구감소지역 특화 로컬 창업지원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시민–대학 협업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5년에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GEEKS 2025) 특별상 수상 ▲글로벌 게임챌린지 3명 수상 ▲지스타 참관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재학생 40명 참여) 등 대외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충남·세종 창업동아리 네트워킹(13팀 33명 참여) ▲KNU 창업경진대회(18팀 69명 참여) 등을 운영하며 실전형 창업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최근 3년간 46개사 신규 창업과 93%의 창업 유지율을 기록하며, 단순 참여 중심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지는 정주형 창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어 발표된 우수사례로는 ‘2025년 청년 신규창업자 발굴·육성사업’이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자산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예비·초기 창업자를 선발해 교육, 1:1 멘토링,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 구조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7명의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4개사의 신규 사업자 등록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기반 청년 창업 활성화 모델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송자 단장은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는 지역 산업과 대학의 역량을 연결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교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충남형 정주 창업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창업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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