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불어불문학과, 프랑스 문화 알린다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03 1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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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포니 문화제’ 11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개최

전남대 불어불문학과 개최하는 프랑코포니 문화제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남대학교가 프랑스 문화를 알리기 위한 ‘프랑코포니 문화제’를 개최한다.


전남대 불어불문학과는 11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프랑스문화·지역학연구소와 함께 프랑스의 문화를 알리며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랑코포니 문화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프랑코포니(Francophonie)’란 전 세계 프랑스어 사용권 전체를 지칭하는 용어로, 프랑스어는 영어에 이어 세계 2위 국제 공용어로 평가된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11월 6일 오후 3시 30분 광주극장에서는 ‘프렌치 스릴러의 거장’으로 불리는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지옥>(1994)이 상영되고, ‘개관 88주년 광주극장 영화제’ 기간에 13편의 프랑스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또 11월 10일 전남대 공대 운동장에서는 프랑스의 전통 놀이이자 2024년 파리 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페탕크’를 체험할 수 있고, 15일에는 인문대 김남주홀에서 프랑스에서의 K-콘텐츠의 발전 과정 등을 살펴보는 학술발표회도 열린다.

11월 17일, 22일, 27일에는 북구행복어울림센터 어울림광장에서 ‘프랑스로 떠나는 감성여행’을 주제로 ▲프랑스 시와 샹송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프랑스 미식문화 ▲축제의 나라, 프랑스 등에 대한 인문학 강연이 계속되고, 12월에는 ‘프랑스 유학 특강’, ‘프랑스어 말하기 대회’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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