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태기념재단 고문 맡고 있는 한헌수 총장, 추모식 사회 진행
한헌수 총장 “안익태 선생 뜻 거울삼아 화합과 치유의 기틀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숭실사이버대학교 한헌수 총장과 전(前) 숭실사이버대 조성기 이사장(통일한국세움재단 이사)이 지난 9월 11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진행된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 제60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애국가를 작곡하고, 한국인의 긍지를 세계에 드높인 안익태 선생의 서거 60주기를 맞아 안익태 선생의 애국심과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1906년 평양에서 태어난 안익태 선생은 일본과 미국, 유럽을 넘나들며 첼리스트 및 지휘자로 활동했다.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국가가 영국 민요 ‘올드 랭 사인’으로 불리고 있다는 사실에 애국가를 작곡하겠다고 다짐한 끝에 1935년 지금의 애국가를 작곡하기 이르렀다.
이후 왕성한 음악활동을 이어가던 안익태 선생은 196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병원에서 서거했으며, 1977년 유해가 한국으로 봉환되어 국립묘지 제2유공자 묘역에 안장됐다. 정부는 안익태 선생이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1965년 10월, 문화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기도 했다.

안익태기념재단(이하 재단) 고문을 맡고 있는 한헌수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식에는 임종권 재단 사무총장의 고인 약력소개, 조성기 목사의 기도, 백낙균 목사(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의 성경 봉독, 새은혜교회 황형택 목사(숭목회 회장)의 메시지, 이지영 첼리스트(숭실사이버대 외래교수)의 추모곡 연주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모든 참석자들의 헌화와 함께 공식 식순이 마무리됐다.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은 “애국가를 작곡하신 안익태 선생의 서거 60주기를 맞아 많은 분들과 함께 안익태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최근 사회 곳곳에서 갈등과 분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용, 협동, 자비, 정의, 평화, 박애 등 기독교 정신을 강조한 안익태 선생의 뜻을 거울삼아 다시 한번 화합과 치유의 기틀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및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이수가 가능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무기한 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이념 ‘진리’와 ‘봉사’를 적극 실천하며, 7,000여 명의 재학생과 분야별 3만여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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