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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최미정, 이정동 동문, 장영수 총장, 김현수 동문.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경대학교 동문들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거액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부경대는 13일 오후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해신킹크랩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신킹크랩 이정동 대표와 김현수 이사, 최미정 차장) 등 3명은 5년간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이날 모교를 찾아 장영수 총장에게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정동 대표는 “후배들이 사회에서 활약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대학에서 착실히 쌓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부경대는 이 기부금을 이들 출신 학과 학생들의 장학금 등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사업 초창기에 자리 잡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같은 분야에 진출한 선배들로부터 물심양면 많은 도움을 받아 기반을 잘 다질 수 있었다”며 “우리도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해 오면서 무엇이든 한순간에 이뤄지는 건 없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후배들도 지식과 경험을 꾸준하고 착실히 쌓고 또 쌓다 보면 어느 순간 좋은 결과가 돌아온다는 마음으로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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