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학생들, 농촌봉사활동 구슬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25 1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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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에서 고령자 농가 찾아 일손 도와

유원대 사회봉사센터와 새마을동아리 학생 20여 명이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일원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유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원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새마을동아리 학생 20여 명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일원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일손 지원이 시급한 고령자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팔 걷고 나선 덕분에 인력난에 시달렸던 농가에서는 오랜만에 작은 활기를 되찾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학생들은 무더위 속 처음 접하는 농사일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열매솎기 작업을 힘든 기색 없이 묵묵히 해냈다.

새마을동아리 대표 양혜정 학생은 “농사일에 많이 서툴러 불편을 드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일 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봉사라기보다는 오히려 많은 사랑을 받고 돌아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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