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주최한 ‘제62차 숭실평화통일포럼’에서 '이스라엘 디아스포라 정책의 역사적 · 문화적 뿌리'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사진= 숭실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숭실대학교는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최근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를 초청해 제62차 숭실평화통일포럼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토르 대사는 포럼에서 '이스라엘 디아스포라 정책의 역사적·문화적 뿌리'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부터 유대인 디아스포라와 유대인들에 대한 핍박, 드레퓌스 사건과 이에 영향을 받은 테오도르 헤르츨의 저서 유대국가를 설명하며 시오니즘과 이스라엘 국가 성립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이스라엘이 잠재적인 이스라엘의 시민인 유대인 공동체를 반유대주의로부터 지키고 이스라엘로 자유롭게 이주할 수 있도록 책임을 지고 있는 것처럼, 유대인 공동체도 이스라엘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는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숭실대 장범식 총장과 토르 대사는 양 기관이 혁신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벤처와 스타트업, IT, 공학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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