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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경제학과 김영서 학생과 경영학과 강서린, 한여랑 학생이 ‘2024 We-Meet Awards’에서 인공지능 분야 대한상의 회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김영서 학생과 경영학과 강서린, 한여랑 학생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4 We-Meet Awards’에서 인공지능 분야 대한상의 회장상을 수상했다.
‘We-Meet Awards’는 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학점과 연계하여 기업의 문제를 받아 학생 프로젝트 팀이 문제 해결을 위해 문제를 제시한 기업과 협력하며 실제적인 산업체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이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이 제시한 문제해결형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문제를 제시한 기업의 전문가에게 멘토링을 받으며 문제 해결과 동시에 산업체의 실무를 배우는 기회를 얻는다.
올해는 이 프로젝트에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하는 총 18개 컨소시엄 대학이 참여했다. 성균관대학교 강서린, 김영서, 한여랑 학생이 참여한 '에듀포유' 팀은 인공지능 LMS 시스템 기업인 ㈜메디오피아테크(대표 박경선)가 제안한 ‘LLM 기반 교육용 AI 비즈니스 모델 기획 및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초거대 모델인 LLM과 RAG를 활용하여 학사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 및 LMS 시스템을 기획하고 구축하는 것으로, 기업 TF팀 수준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강의를 담당한 성균관대 김장현 산학교수(사범대학)는 ㈜메디오피아테크와 협력하여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향후 제품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현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2024 We-Meet Awards’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남기고,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한상의 회장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향후 We-Meet 프로젝트를 통해 성균관대학교 학생들과 AI 기업이 협업하여 더 우수한 연구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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