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최고 난도에도 2명 합격 등 경찰공무원 배출 산실
| 충남도립대 경찰행정학과 1학년 학생들이 중앙경찰학교를 방문해 이 대학 출신 이모 순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충남도립대 제공대학저널 / 이지선 기자 ljs@dhnews.co.kr |
19일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경찰행정학과는 올해 경찰공무원 시험에서 4명의 합격자(충남청 3명, 경기북부청 1명)을 배출했다.
구체적으로 상반기 시험에서 3명의 필기합격자 중 2명이 최종 합격했고, 시험과목 변경과 역대 최고 난도를 보였던 하반기 시험에서는 4명의 필기합격자 중 2명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립대 경찰행정학과 한 학년 정원이 30명인 점을 감안할 때 4명의 합격자가 나온 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특히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할만 한 점은 올 하반기 시험이 최고 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충남도립대 경찰행정학과가 이같이 경찰공무원을 매년 4~8명 배출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 대학만의 체계화된 교육과정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 대학 경찰행정학과는 공무원 시험에 초점을 둔 교육과정을 추진, 교수와 학생 간 신뢰가 두터우며, 채용시험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들이 포진됐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장점이다.
곽영길 경찰행정과장은 "충남도립대 경찰행정학과는 충남권의 대표적인 경찰공무원 양성학과로 자리 잡았다"면서 "향후 바뀌는 체력시험에도 대비해 더 많은 학생들이 경찰공무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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