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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도서관이 독서진흥프로그램 ‘독서인증제’를 통해 이도경 학생 등 2명에게 독서인증서와 독서인증 등급별 장학금을 수여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나사렛대학교 캠퍼스에 불고 있는 독서 열기가 방학 중에도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도서관 곳곳에서 학생들이 권장도서를 읽고 토론을 나누는 모습이 일상이 되면서, 책 읽는 캠퍼스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나사렛대 도서관은 이러한 독서 분위기 속에서 독서진흥프로그램 ‘독서인증제’를 통해 이도경(물리치료학과 4년) 외 1명에게 총장상인 독서인증서와 독서인증 등급별 장학금을 수여했다.
독서인증제는 재학 기간 동안 ‘나사렛 권장도서 100선’을 읽고 독서인증테스트(CBT: Computer-Based Testing)를 통과하면 매 학기 독서진흥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시 독서인증서와 등급별 장학금을 수여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자들은 재학 중 60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독서인증테스트에 합격하며 꾸준한 독서 실천을 입증했다. 특히 2025학년도 독서인증테스트 합격자 28명에게는 총 1,210여만 원의 독서진흥장학금이 지급됐다.
나사렛대는 2016년부터 독서인증제를 운영해 지금까지 590명에게 총 2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편, 나사렛대학교 도서관은 ▲독서인증제 ▲독서토론클럽 ▲독서토론프레젠테이션대회 ▲독서법특강 등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 인재 양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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