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미화직원 초청 ‘감사의 식탁’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7-25 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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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가 24일 미화직원 6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식탁’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가 대학 캠퍼스 곳곳의 깨끗함을 책임지는 미화직원 60여 명을 대학 식당으로 초청하여 ‘감사의 식탁’ 행사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진배 총장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며, 그간 묵묵히 대학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헌신해 온 미화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식사 자리에서는 직원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건네는 등 마음을 다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식사 이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하림 삼계탕 선물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박진배 총장은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려주신 소중한 땀방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작은 정성이 여러분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감사의 식탁’ 행사는 직원들이 서로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직원 모두가 대학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전주대는 평소 캠퍼스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켜온 이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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