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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브루나이 락사마나경영대학 시바라자 부총장(Dr. S. Sivarajah)을 초청해 ‘글로벌 마인드와 앙트레프레너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난 5월 12일 브루나이 락사마나경영대학(Laksamana College of Business) 시바라자 부총장(Dr. S. Sivarajah)을 초청, ‘글로벌 마인드와 앙트레프레너십(Global Mindset & Entrepreneurship)’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항공서비스학과 주관하에 진행되었으며, 호텔외식조리학과,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재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역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시바라자 부총장은 이날 강연에서 오늘날 글로벌 환경 속에서 개인과 조직이 생존하고 도약하기 위해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글로벌 마인드셋’을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마인드는 다양한 문화와 시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태도”라고 설명하며, “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Think globally, act locally)는 실천적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앙트레프레너십에 대해 “기회를 인식하고, 혁신을 실현하며, 리스크를 감수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며, 국제무역, 해외투자, 다국적 스타트업 설립 등 글로벌 창업 활동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e-커머스, 디지털 플랫폼, 지속가능한 경영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문화 시장에서의 창업 전략’,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방법’ 등 실무적 질문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면서도 깊이 있는 조언을 전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항공서비스학과 4학년 김준호 학생은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기 위해 어떤 마인드를 갖춰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으며, 진로를 다시 설계해 보고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주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기업가정신과 실질적인 역량의 의미를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와 실전 중심의 특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주대 교육 모토인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실현을 위한 실천적 교육과 글로벌 리더 양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미래 진로 설계와 국제 감각 함양에 실질적 자극을 준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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