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교육·행정 헌신한 교직원 3명 퇴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23 1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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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가 지난 20일 교직원 퇴임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지난 20일 교내에서 교직원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교육·연구·행정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교직원 3명을 따뜻한 박수로 배웅했다.


이날 퇴임식은 1부 ‘회상’, 2부 ‘감사’, 3부 ‘작별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퇴임 교직원들의 교육 및 행정 업적을 돌아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퇴임한 교직원은 식품영양학과 박병건 교수, 학생처 노상석 팀장, RISE사업단 백주석 팀장이다.

1부에서는 퇴임 교직원들의 교육·연구 활동과 행정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에 기여해 온 헌신의 시간을 함께 되새겼다. 2부에서는 대학에서 송공패와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교직원 친목회도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3부에서는 학교법인 송강학원 오장원 이사장의 송별 인사를 시작으로 총장과 친목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특히 이선재 총장은 “퇴직하시는 교직원들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노고는 후배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큰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퇴임 교직원들은 단상에 올라 그간의 소회와 후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퇴임사를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오랜 기간 학문 발전과 행정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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