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 평생교육원 실버통합지도사 수강생들, 재능나눔봉사 실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09 13: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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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치료 레크리에이션 마련, 어르신들에게 즐거움 선사
강원대 삼척 평생교육원 실버통합지도사 자격과정 수강생들과 참사랑노인복지원 어르신들이 치료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강원대학교는 삼척 평생교육원 실버통합지도사 자격과정 수강생들이 노인복지관을 찾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강원대에 따르면 수강생들은 재능나눔으로 우산퍼포먼스와 실버체조, 밥숟가락난타 등 다양한 치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사랑노인복지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실버통합지도사 자격과정은 긍정리더십과 분노조절 코칭 등 여가활동 원리와 이해를 갖게 하는 실버 관련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박경희 삼척 평생교육원장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 김미자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감사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 평생교육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인생 제 2막의 평생교육의 이정표가 되도록 겨울학기(5주간) 특별교육과정 ‘배우니까 어른이다’를 운영한다. 뮤지컬 감상, 힐링 꽃과 벌룬, 용접, 다도, 인턴강사가 진행하는 강좌 등이 개설됐으며, 오는 2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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