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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지구종말시계’를 모티프로 하여, 관람객들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기술 발전이 가져온 편리함과 그로 인한 자연과의 단절을 조명하며, “기술의 발전이 양날의 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디스토피아적 배경 속에서 멸망 직전의 세상과 현실이 혼재하는 과정을 통해 가상과 현실을 교묘하게 엮어내며, 공연 프로덕션에서 사용되는 '드라마트루그' 개념을 'Endingist'(가상의 세계관을 통해 전시의 결말을 설계하는 사람)로 새롭게 정의하여 다양한 작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예대 아텍의 독특한 공간 구조를 활용한 장소 특화 전시는 인간의 삶에서 발생하는 영향과 책임을 탐구하고,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 방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예대의 재학생들은 ‘NEWWAVE82’라는 콘텐츠 창작 집단으로 뭉쳐, 음악과 비주얼을 결합하여 관람객들에게 독창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미래개입:최종경고 00시’는 지역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서 색다른 파급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전시는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여러 친환경 브랜드와 협업한다. 리에코 서울은 지속 가능한 패션의 미래를 제시하며, 업사이클링 제품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얼리버드 티켓 예매 시 특별한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제공한다. 샘크래프트는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협찬 부스를 통해 오리진밤의 보습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한다.
스몰액션은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리사이클 제품을 선보이며, 티켓 제작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특별한 리사이클 제품을 제공한다.
시월의 빛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친환경 브로슈어로 관람객과 소통한다. 마지막으로, 인싸포토는 고퀄리티의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람객의 특별한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한다.
얼리버드 티켓 및 전시 일반 예매는 네이버예매에서 16일에 오픈했으며, 자세한 사항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예대는 매년 다양하고 실험적인 순수창작 작품 제작을 위해 ‘젊은 창작’ 사업을 운영하여 재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하고 새로운 콘텐츠의 산업화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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