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상금 800만원 규모 문학상 공모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8-17 11:44:56
  • -
  • +
  • 인쇄
가람 이병기 청년 시문학상·최명희 청년 소설문학상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총상금 800만 원 규모의 문학상인 ‘가람 이병기 청년 시문학상’과 ‘최명희 청년소설문학상’(이하 문학상)을 공모한다.


전북대신문방송사와 혼불기념사업회·최명희문학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들 문학상은 이달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 분야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 각각 시와 단편소설이며 시는 시조 포함 세 편 이상, 소설은 한 편 이상 제출해야 한다.

작품은 전북대신문사 편집국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전북대신문 개교기념 특집호(10월 11일 자 예정)에 발표된다.

전북대는 한국 문학사에 기념비적인 공로를 세운 ‘난초 시인’ 가람 이병기 선생과 '혼불'의 최명희 작가를 추모하고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문학상 공모에 관한 문의는 전북대신문방송사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