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22 11:43:50
  • -
  • +
  • 인쇄

인덕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3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인덕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덕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3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을 마무리했다.


인덕대 산학협력단은 2023년 서울시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대학으로 선정되어 서울시 전역의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과 실습 멘토링을 제공했다.

인덕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온라인 시장 판로 개척 등의 교육과 실습을 지난 6월부터 2학기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커머스 관련 전문 내외부 교수진을 포함해 10명으로 구성된 사업단은 국내외 이커머스 사례 및 온라인 시장 트렌드 분석을 시작으로 SNS 영상 제작 및 편집, 라이브커머스, 스마트스토어 입점 등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및 인플루언서 육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및 실습 과정을 개발했다.

특히 20명의 영상미디어 및 디자인 전공 대학생을 선발하여 사전 교육을 통해 디지털 특성화 스페셜리스트 그룹을 구성하고 매 교육마다 소상공인 개인 맞춤 실습을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온라인 마케팅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도록 해 수강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은 1, 2학기로 진행되어 학기별 13주간 50시간의 실습수업과 10시간의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총 84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또한 1:1 멘토링을 진행하여 교육의 품질 관리를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어 교육생들이 매우 만족하는 결과를 거두었다. 특히 교육생 ‘HN푸드’는 교육 후 월 매출이 1천 만원 이상 상승하는 결과를 거두었으며 총 10명의 우수교육생이 선발됐다.

사업을 총괄한 도경민 산학협력처 단장은 “2023년 인덕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상승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적극적인 개인 맞춤식 실습 지원과 멘토링 시스템 및 수준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고도화하여 2024년도에는 서울시 전역의 더 많은 소상공인들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인덕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매년 5월에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