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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피어선학술대회’ 포스터. |
매년 개최되는 피어선학술대회는 제28회를 맞아 ‘기독교대학에서의 신앙교육은?’ 이란 주제로, 기독교대학의 교육 정체성과 신앙적 가치의 현대적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제1강연, 제2강연,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개회예배는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권평 원장의 사회, 류원렬 교목실장의 대표기도, 이동현 총장의 축사,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오명동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제1강연은 한국기독교교양학회 부회장이며 삼프로TV, CBS 잘잘법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문학자 연세대학교 김학철 교수(연세대 학부대학, 前 교양교육연구소장)가 강연자로 나서 ‘대학의 교양으로서 기독교교양교육’ 이란 주제로, 대학과 교양 그리고 기독교 교양교육의 관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제2강연은 연세대학교 홍성표 교수(학부대학 객원교수, 국학연구원 전문연구원)가 ‘신앙교육의 딜레마 - 신앙의 확신 그리고 진리의 전달과 강요의 경계’ 란 주제로 인문학적 관점에서 신앙과 교육의 균형, 그리고 신앙 전수의 전달과정이 어떠해야하는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평택대학교 창립자 아더 피어선(Arthur T. Pierson) 박사의 창학 정신을 계승하고 ‘PTU 3.0 선교비전’을 구체화하는 평택대학교의 핵심 학술 행사로 평가된다.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권평 원장은 “피어선 박사의 선교적 유산을 오늘의 교육 현장 속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기독교대학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현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열리는 피어선학술대회는 매년 좋은 강사를 모셔 개최하기에 학문적으로 우수한 학술대회라 자평할 수 있다”며 “특별히 이번에는 연세대 김학철 교수님과 홍성표 교수님께서 강연자로 참여하여 주셔서 인문학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더 알찬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학술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은 매년 정기적으로 학술재단 등재지인 「피어선신학논단」을 발간하고 ‘선교 특강’과 ‘학술대회’, ‘평신도 교육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문과 신앙, 그리고 현장을 잇는 다양한 교육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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