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 국무총리상·우수상·장려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25 1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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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PO 2022 KEPCO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도 금·은상, 전남도 특별상 수상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시상식에서 한국기술교육대 수상자들이 상장을 펼쳐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난 24일 열린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시상식에서 특허전략부문 국무총리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기업·연구소 등이 제시한 문제의 세부적 기술 주제에 대해 국내외 특허를 분석하고 연구개발 전략과 특허획득 방향을 수립하는 특허전략부문과 기업·연구소 등이 보유한 특허기술에 대한 특허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명사업화 기반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발명사업화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2080개 팀, 4739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구글코리아 등 30개 기업이 문제를 내고 후원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후원기업에 취업할 때 우대받을 수 있는 특혜가 제공된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유현상, 최윤주 씨는 특허전략수립부문에서 삼성전자가 출제한 문제인 ‘스마트폰 슬라이딩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는 모터 및 지지 기구물 구조’에서 우수한 자료분석력과 기술분류, 특허전략 도출의 높은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을 지도한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설순욱 교수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롯데케미칼이 제시한 문제인 ‘암모니아 수전해를 통한 수소생산 기술’에서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함경호, 윤성현, 백창기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학부인 천완휘, 차순관, 정호영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 8일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한 BIXPO 2022 KEPCO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도 ONN팀(이나경 외 2명)이 금상과 전남도 특별상(전남도 도지사상), 클램핑팀(이민행 외 2명)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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