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핵심 학문 연구지원 성과 공유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1-27 1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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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가 지난 26일 마련한 핵심 학문 분야 9개 연구팀을 지원하는 ‘건지(GEONJI) 연구지원사업’성과 교류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전북대는 지난 26일 4단계 BK21 사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핵심 학문 분야 9개 연구팀을 지원하는 ‘건지(GEONJI) 연구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성과 교류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건지 연구지원사업은 4단계 BK21 사업을 추진하는 21개 교육연구단(팀) 중 이공계열 8개 팀과 인문사회계열 1개 팀 등 9개 팀을 선정, 핵심 학문분야 연구역량 제고와 대학원 연구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다.

성과 교류회에서는 반도체·화학공학 교육연구단의 POSS 기반 소재를 활용한 산성 용액 내 희소금속 회수 과제 외 8건에 대한 연구 방향과 성과공유, 건지연구지원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자정보공학부의 JIANT-IN 인력양성사업단 김준범 박사가 확장 가능한 다중 안테나 빔포밍 최적화를 위한 그래프 심층 신경망 연구 성과를 통해 스웨덴 KTH 왕립공과대학대학에 박사후연구원으로 진학하게 돼 우수 연구인력 양성의 성과도 올렸다.

발표한 9개 팀은 내년 1월까지 이공계열은 국제전문학술지(SCIE), 인문사회계열은 국내전문학술지(등재지) 이상 논문을 게재해야 해 이후 학술적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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