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양오봉 총장,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1-03 1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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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양오봉 총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기원하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기원하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양오봉 총장은 취임 이후 매년 1천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양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해 첫 기부자로 나서며 대학의 도약을 향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2일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의 뜻을 기리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양오봉 총장은 "2025년 을사년은 푸른 뱀의 힘찬 기운이 깃든 해로 이 기운을 받아 우리대학 모든 구성원들이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지역과 국가를 선도하는 중심 대학으로 우뚝 서는 데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안국찬 대외‧취업부총장은 “양 총장님의 기부는 대학 구성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발전기금은 대학 경쟁력 강화와 학생 복지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오봉 총장은 전북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기부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대학 구성원들의 화합과 도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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