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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가구리빙디자인학과가 8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SaloneSatellite 2025’에 참가한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가구리빙디자인학과가 8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SaloneSatellite 2025’에 참가, 4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5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Right Now"로,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인식을 촉구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기간 관람객들은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Right Now"라는 주제는 지금이 바로 변화에 대한 행동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이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사실들을 놓치기 쉽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적인 재료와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졌음을 강조하였다. 이들은 "지금은 우리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공예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국립공주대 가구리빙디자인학과는 2005년 KORFUN을 시작으로, 2007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9년 프랑스 파리 메종 오브제, 2009년 일본 100% 디자인 도쿄, 2010년 영국 런던 디자이너스 블록, 2012년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가구박람회, 2013년 프랑스 파리 디자인 뮈크, 2015년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2017년 퀼른 가구박람회, 2017년 스페인 발렌시아 국제가구박람회, 2018년 런던 디자인 페어, 2023년 런던 디자인 페어 등 매년 국내외 전시에 참가해왔다. 학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창의성을 발휘하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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