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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연암대학교 총장배 훈련경진대회 어질리티 부문 참가자와 훈련견.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는 25일 동물보호계열 실외훈련센터에서 ‘제4회 연암대학교 총장배 훈련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연암대가 주관한 이번 훈련경진대회는 전국 6개 고교, 210여 명의 고등학생과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재학생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도전 연암골든벨 △어질리티 부문 △프리스비 부문 △파워디스크 부문은 각각 고등부와 연암대학교 재학생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도전 연암골든벨’은 연암대학교와 반려동물에 관한 일반상식을 맞추는 부문으로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등 총 24명의 수상자에게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프리스비 부문과 △파워디스크 부문에서 고등부 대상을 차지한 유태준 학생(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는 “오늘 연암대학교 총장배 훈련경진대회에서 처음 만난 훈련견과 서로 신뢰가 쌓이면서 경기에서도 좋은 호흡을 보여줄 수 있었고 덕분에 2개 부문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훈련경진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앞으로 반려동물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더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암대 육근열 총장은 “제4회 연암대학교 총장배 훈련경진대회에 참가한 전국 6개 고교, 210여 명의 고교생과 지도 교사를 비롯해 대회를 준비해 주신 동물보호계열 하윤철 학과장님과 전공 교수님 및 교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연암대는 동물간호, 반려동물 훈련, 반려동물 미용, 실험동물 등 반려동물과 연계된 전 분야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반려동물 실내외훈련센터, 반려동물 재활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2024년 신축한 반려동물 생활센터 등 최신 반려동물 실습시설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반려 문화를 선도하는 미래 반려 산업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암대학교가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학교는 10월 2일까지 2025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스마트원예계열에서는 △동물보건학과 △반려동물학과에서 총 1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암대 입학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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