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전국 대학생 피지컬AI 해커톤’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25 1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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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팀 참가… 제조AI 대전환 기반 실전형 경진

‘2026 전국 대학생 피지컬AI 해커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창원대학교는 라이즈(RISE)사업단 지원으로 지난 2월 7~8일 양일간 열린 ‘2026 전국 대학생 피지컬AI 해커톤’을 전국 10개 팀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테크노파크, ㈜아이브로보틱스, 핑크랩과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피지컬AI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AI 대전환(M.AX)을 위한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 두 단계로 진행됐으며, 참가 팀들은 SO-101 로봇암 시스템을 활용해 2종 5개 물체를 제한 시간 내 특정 공간으로 이동시키는 미션을 수행했다.

각 팀은 시나리오에 따라 데이터셋을 구성하고 GPU 기반 학습을 거쳐 최단 시간 내 미션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피지컬AI 기술의 산업적 적용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권오설 국립창원대 지능로봇융합공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는 RISE사업단, 산학협력단, SW중심대학사업단 등 학내 유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교육과 경진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피지컬AI에 대해 직접 데이터 셋을 만들고 고성능 GPU를 이용하여 학습을 시키는 등 피지컬AI의 산업적 적용을 경험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피지컬AI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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