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스타트업 투자 유치 역량 강화 행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9-25 1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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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기업들 전문가 맞춤 피드백 받아 사업계획서 등 보완

전북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이 ‘창업 아이템 Value-up IR’ 행사를 2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창업 아이템 Value-up IR’ 행사를 2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했다.


전북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의 연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창업 예비 및 초기 단계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및 운용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실전 투자 유치 발표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롯데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에 도전하기 위한 발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은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피드백을 받아 사업계획서와 발표 자료를 보완했고, 실제 투자 유치 상황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전북대의 학부생 및 석·박사생이 운영하는 스타트업인 바디가이드(대표 이윤구), 맘마멍냥(대표 김강산), 에디플라(대표 최민석) 등은 이번 행사에서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국경수 단장은 “대학발 스타트업과 일반 창업기업이 투자 유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실전 경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IR 행사를 통해 발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창업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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