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가 지난해 10월 건국대 프라임홀에서 ‘한류의 지속력’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는 오는 9일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샘 리처드(건국대 석학교수)와 로리 멀비, 벤 박 등 사회학과 교수진과 학생 19명을 초청해 8회에 걸쳐 특강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리처드 교수는 미국 내 손꼽히는 한류학자로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Korean Wave'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또 미국 최대 규모의 '인종, 성별 및 문화관계' 과정도 운영한다. 그의 부인이자 학문적 동료인 로리 멀비 교수는 미국 최대 규모 다문화 대화 센터와 대학 내 공공외교센터인 Wolrld in Conversation의 공동 설립자이자 이사다.
이번 특강은 실제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리처드 교수가 강의하는 ‘SOC119: Race, Ethnicity and Culture’의 연장선에서 ‘K-컬쳐의 전통과 현대’를 주제로 미국 학생들과 건국대 학생들이 현대사회에 대해 다각적인 시각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멀비 교수의 ‘다양성 및 사회문제 토론’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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