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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공연예술학과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송도캠퍼스 23호관 공연장에서 연극 ‘갈매기’를 공연한다.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송도캠퍼스 23호관 공연장에서 연극 ‘갈매기’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대 공연예술학과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세원 교수(연기)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연출, 배우, 스태프로 참여해 만들어진 연극이다.
연극 ‘갈매기’는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4대 장막 중 한 작품이다. 갈매기가 호수를 맴돌 듯이, 극 중 인물들 또한 이상 속에서 맴도는 이야기를 그림으로서, 관객들에게 ‘삶의 과정’에 대해서 묻는 작품이다.
또한 이상 속에서 살고 있는 인물들이 점점 결핍되어가는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줌으로서 공연 관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고, ‘삶에 대한 태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극 ‘갈매기’는 전석 무료 공연이며, 12월 8일 오후 7시 30분, 12월 9일 오후 2시와 7시. 12월 10일 오후 2시 등 모두 4회 공연한다.
11월 29일 오후 6시에 인천대 공연예술학과 공식 SNS인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매 링크로 접속 가능하며,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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