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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북대에 따르면 박 교수가 개발한 목재용 투명 보호제는 목질재료 생산 기업인 세이프우드에 기술이전 돼 ‘ANTI 200+’이라는 제품으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목재용 투명 보호제 ANTI 200+는 목재 부재의 용도에 따라 표면 도포용과 가압함침용으로 개발됐고,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박 교수연구팀은 성능 시험을 통해 흰개미를 방지할 수 있는 내의성과 목재 중량이 감소하는 내후성, 그리고 항곰팡이성, 항균성 등에서 무처리 목재보다 월등함을 입증했다.
박 교수는 “이번 기술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흰개미를 방지하고, 변색이나 곰팡이, 갈라짐 등 목질 재료가 갖고 있는 여러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며 “특히 목조 문화재가 한옥용 목재로 만들어진 경우 침엽수 고유의 무늬결과 재색을 유지할 수 있고, 변색을 방지하는 효과가 우수해 미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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