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박물관, ‘영·호남 작가 57인 초대전’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0-30 1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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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박물관이 목표대박물관과 개최하는 ‘영호남 작가 57인 초대전’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창원대박물관과 목포대박물관이 남도학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영·호남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57인을 초대해 특별전시회를 연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10월 31일부터 ‘영·호남 작가 57인 초대전-닮은 듯 다른’이라는 주제 진행된다.

특히 영·호남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선도하고 있는 창원대·목포대 미술학과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닮은 듯 다른 영호남의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홍승현 창원대박물관장은 “양교 미술학과 졸업생들은 문화·예술계와 학계에서 지역의 문화 계승자이며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57인전은 영·호남 문화의 전통과 혁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작품 속에서 영·호남 고유의 멋과 ‘닮은 듯 다른’ 화풍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건수 목포대박물관장은 “딱딱하고 무거웠던 박물관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된 것으로 ‘닮은 듯 다른’이라는 주제로 양 대학 미술학과 출신 정예작가 57인의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에 담긴 작가들의 고뇌와 성찰, 삶과 인생을 느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시는 창원대박물관 조현욱아트홀에서 11월 12일까지 열리며, 이후 목포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2월 4~15일 순회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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