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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 과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건양사이버대학교의 체계적인 전문 교육과 실습 훈련을 통해 온라인 상품 판매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현장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모집 대상은 대전·충청·세종 권역에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9일까지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 홈페이지 '온새상' 또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은 4월 10일 건양사이버대 대학본부 6층에 위치한 602호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이후 본격적인 교육 과정 또한 동일한 장소에서 대면 수업 형태로 이뤄지며,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구성돼 실제 온라인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건양사이버대는 2021년부터 이와 같은 디지털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3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특히 해당 교육 기간 동안 참여한 소상공인들이 창출한 매출액은 총 7억 6천여만 원에 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해에는 본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최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건양사이버대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중·장년층이나 1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규모 소상공인을 위해 별도의 1대1 DX 현장 방문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지원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안내가 필요한 경우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전환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직접적인 신청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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