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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술로 차오르는 월피틴틴’은 안산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유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산시 단원구 월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안산시와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예대 예술경영전공 캡스톤디자인 수업 ‘예술교육기획실습’ 강좌(지도교수 송희영/손희영)와 연계해 진행한다.
서울예대 월피틴틴 기획단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밴드, K-pop 댄스, 사물놀이, 무대 미니어처 만들기, 낭독극 등 약 18개에 달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후 지난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였으며, 모집 결과를 토대로 13개의 강좌를 개설하여 지난 19일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4 예술로 차오르는 월피틴틴’ 예술체험에는 93명에 달하는 안산시 청소년들이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14명의 서울예대 재학생 멘토진이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예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6주간의 예술교육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12월 첫째 주에는 그간의 노력을 선보이는 성과 발표회 개최를 계획 중에 있다.
중등 K-pop 댄스 강좌를 수강하는 한 중학생 자녀의 부모는 “아이가 춤추는 것을 너무 좋아해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자마자 바로 신청했습니다. 지역에 훌륭한 예술대학교가 있어 이러한 예술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라며 프로그램 모니터링에 참여한 월피틴틴 기획단에 첫 수업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으로 서울예대는 안산시 청소년들에게 진로 설계 및 창의적인 예술 역량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예술 멘토 및 기획자로 참여하는 서울예대 재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거버넌스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 맞춤 문화 예술 행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현장 연계 학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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