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음악학과, ‘피가로와 함께하는 오페라 페스티벌’ 연다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17 1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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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음악학과 오페라 페스티벌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 음악학과는 ‘피가로와 함께하는 오페라 페스티벌’을 11월 21일 개막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양대 문화관에서 11월 21~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를 테마로 다양한 음악 콘텐츠가 선보인다.

또 페스티벌 기간에는 매일 매시 정각에 문화관 복도에서 마림바 등 다양한 악기와 클래식, 디즈니 OST 등을 들려주는 10분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21일 저녁 7시 안양대 아리홀에서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주인공 중 하나이며 유명한 바람둥이인 백작의 음악 데이트를 테마로 해설과 함께하는 피아노 정기 연주회가 진행된다.

이어 22일 오후 12시와 3시, 6시에는 안양대 문화관 204호에서 세상사에 달관한 시녀 캐릭터인 수잔나의 연애 수업을 모티브로 대학생을 위한 MBTI 소개팅이 예정돼 있다.

이 행사에는 대학생(타 대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안양대 음악학과가 주최하는 ‘오페라 페스티벌’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준비했으며, 올해 행사 기간에 마련된 수익금은 모두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한 자선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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