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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RIS사업단이 ‘세계음식 쿠킹클래스’ 음식 품평회를 열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의 선주민과 이주민들을 위한 역량강화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음식 쿠킹클래스’를 11월 13~22일 운영한데 이어, 23일 주민들이 배워서 만든 음식의 품평회를 열었다.
‘세계음식 쿠킹클래스’는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김영균 교수를 강사로 초빙,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달빛마을 해설사들과 이주여성인권교육연구소 회원, 필리핀공동체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23일 개최된 ‘세계음식 쿠킹클래스 품평회’는 광주 지역의 요식업 전문가들이 주민들의 음식을 대상으로 평가를 했으며, 향후 글로벌음식브랜드 개발과 함께 지역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호남대는 광주 광산구와 함께 지역의 문화관광브랜드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월곡-고려인마을 역사마을1번지 문화관광브랜드개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월곡-고려인마을 역사마을1번지 문화관광브랜드개발’ 사업의 책임연구원인 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의 최영화 교수는 “민관학이 함께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산구에 거주 중인 유라시아공동체를 돕고, 광산구 월곡동이 유라시아를 잇는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대학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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