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기업연계 청년기술 전문인력 육성사업’ 최우수상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16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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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년기술사업화 전담인력 SMK(기술소개서) 경진대회’ 수상자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는 산학협력단 소속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들이 ‘2023년 청년기술사업화 전담인력 SMK(기술소개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주최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최근 열린 이번 SMK 경진대회엔 전국 28개 대학 700여 명의 전담인력이 참가했다.

동아대는 모두 12명이 수상한 가운데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김정호 연구원은 ‘레이저 용접 장치 및 이를 이용한 레이저 용접 방법’ 으로 최우수상을, 이선욱 연구원은 ‘뇌질환 판단을 위한 시계열 기반의 PET 영상 분석 장치 및 그 방법’으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김 연구원은 “SMK 경진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쉬는 날에도 질문에 답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산업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업 책임을 맡은 김성재 동아대 산학협력단장은 “동아대는 지난 5년간 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기업 수요 중심의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 인력을 육성하고 대학-기업 간 현장 중심 기술사업화 이전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대학 내 기술사업화 성과·취업률 제고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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