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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준기(왼쪽)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장과 정순평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장(가운데), 김송죽 글로벌다문화협의회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글로벌다문화협의회와 국내 다문화시민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기대가 수행하고 있는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하나로 다문화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디지털역량 강화와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체결됐다.
또한 다문화인의 사회 정착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 직업교육 개발·운영, K-디지털 플랫폼 공유 인프라(시설·장비)와 기타 직업능력개발 지원, 구직자와 채용예정자 훈련과정 프로젝트 참여, 멘토링과 취업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내 다문화 청년 대상 직업교육 훈련 지원과 취업 연계, 지역사회로의 안정적인 정착 등에 협력하는 한편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민준기 산학협력단장은 “그간 소외됐던 다문화 시민들이 디지털역량 강화와 직업능력개발 지원을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다문화 배경을 가진 청년이 지역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적극적인 시민이자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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