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대한의생명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발표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2 1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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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과 고승나, 김민선 학생 수상

왼쪽부터 ‘2023년 제29차 대한의생명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발표상 고승나 학생, 우수 포스터발표상 김민선 학생.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2명이 지난 17일 경기 성남시 을지대 뉴밀레니엄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29차 대한의생명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발표상과 우수 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임상병리학과 권혁우 교수 지도로 고승나 학생은 ‘인간 혈소판 응집 및 혈전 형성에 대한 천연물들의 억제 효과’ 라는 주제로 우수 구연발표상을 받았다.

또 김민선 학생은 ‘홍화씨 추출물의 항혈소판 효과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우수 포스터발표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승나, 김민선 학생은 극동대 임상병리학과 학술동아리 소속으로 다양한 천연물 시료를 제작해 인체 혈소판 응집반응과 동물 식이 실험을 통한 혈소판 응집반응에서 억제 활성을 확인하여 항혈소판 효과를 갖는 신규 천연물들을 규명했고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특허 출원과 논문 투고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

권혁우 지도교수는 “임상병리학과 학술동아리 지도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발표상 및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함으로써 극동대 임상병리학과의 위상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도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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