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데이터 기반 지역혁신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맞손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8-21 13:49:37
  • -
  • +
  • 인쇄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도로교통공단 간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도로교통공단과 데이터 기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 활용 협력 및 공동연구 ▲지역산업 지원 ▲첨단분야 인재양성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연세대학교 권명중 미래캠퍼스부총장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현재 지자체와 지역 공공기관, 인텔 등의 첨단분야 기업들과 협력하며 데이터 중심의 지-산-학 일체형 대학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 도로교통공단과의 협력으로 지역에 데이터 및 AI분야의 신산업을 창출하고, 첨단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은 “현재 교통안전과 교통방송, 운전면허 등 공단의 주요부문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가명정보활용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공단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산학연협력을 통해 데이터 및 AI분야의 혁신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영훈
조영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