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요양복지학과 조문기 교수, ‘2024년 동아시아일본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발표 참여

강하늘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4-11-08 1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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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오후 3시, 성균관대 ‘2024년 동아시아일본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참가
- ‘한·일 공생사회의 파생과 돌봄의 그늘’ 주제 세션 기획 및 발표
- 조문기 교수 “한·일 비교분석 통해 동아시아 초고령사회 대비하는 뜻깊은 학술대회”
 사진=숭실사이버대학교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휴먼서비스학부 요양복지학과 조문기 교수가 지난 10월 19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2024년 동아시아일본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회원 수 800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동아시아일본학회는 세계화 시대에 부합된 문화론적 시각에서 일본학과 일본어학, 일본문학, 기타 일본학 관련 교육 전반에 대한 연구를 기초로 삼아 연구자 간의 정보 교환 및 학술 교류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매년 2회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비롯해 연 4회 학술지 「일본문화연구」를 발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조문기 교수는 ‘한·일 공생사회의 파생과 돌봄의 그늘’ 주제의 세션을 기획하고, ‘일본 노인학대와 신체구속의 쟁점’ 관련 발표 등 사회와 종합토론에 참석했다. 특히 해당 세션에서는 숭실사이버대 뷰티미용예술학과장 임대진 교수와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손진희 교수가 각각 ‘일본 개호보험 및 한국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비교연구: 미용복지를 중심으로’, ‘일본의 시니어자원봉사활동 분석’ 주제의 발표도 진행해 대학의 위상을 한층 높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서울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이현민 교수도 ‘한국의 노인학대의 동향에 관한 연구’ 주제의 융합연구 발표에 참여했다.

숭실사이버대 요양복지학과 조문기 교수는 “초고령사회를 맞아 요양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노인복지법에 ‘노인학대’라는 용어가 만들어 진지 20주년 되는 해이기도 하다”라며 “이번 학술대회 세션은 한국과 일본의 초고령사회 돌봄에서 파생되는 중요 산업분야인 미용복지의 가능성과 함께 돌봄의 그늘로 알려진 노인학대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비교연구를 통해 동아시아의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뜻깊은 학술대회였다고 생각하다”라고 밝혔다.

노인복지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실천능력을 갖춘 노인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숭실사이버대 요양복지학과는 2015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치매극복선도대학에 선정되었으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실버 전문가들의 실천적 배움터 역할을 하고 있다. 설립 당시 노인복지학과로 출발했으나,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2021년부터 현재의 요양복지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해 노인돌봄 종사자를 위한 케어매니지먼트 과정 운영 및 복지문화의 글로벌화에 초점을 맞추어 일본 오사카 고베지역의 복지문화를 체험하는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형 요양복지학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이념 ‘진리’와 ‘봉사’를 적극 실천하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는 강력한 콘텐츠로 구성된 이러닝 시스템 및 최첨단 LMS 중심의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성공하며 국내 온라인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의 평생무료 수강이 가능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설립 27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달성을 위한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벌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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