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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연암대 유송바이오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은집(맨오른쪽) 교수와 김원태 학생홍보처장(맨왼쪽)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암대학교는 동문인 축산계열 김은집 교수가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7년째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연암대는 김 교수가 출연한 장학금으로 유송바이오 장학금을 만들었으며, 2006~2022년 128명의 학생들에게 1억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연암대는 지난 8일 후배 2022년 유송바이오 장학금을 전달식을 했다. 지난 6월 10일 열린 1차 유송바이오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이번 2차 유송바이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축산계열 정준우 씨 외 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씩을 각각 수여했다.
김 교수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학생 모두가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정진해 나가기를 바라며, 연암대 졸업생으로서 선배들에게 든든한 후배의 모습과 후배들에게 모범적인 선배의 모습을 갖춘 진정한 영농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연암대 축산계열을 졸업하고, 현재 연암대 축산계열 학과장이자 양돈·양계전공 주임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20년에는 축산분야 영농인재 양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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